1. 일반적인 10%씩 6회 구조

많은 분양계약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구조를 사용하고 중도금은 분양가의 10%씩 6회 납부합니다. 하지만 단지마다 비율과 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공급계약서의 납부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는 일정이 입력되지 않은 경우 첫 실행월부터 입주월 전까지 6회차가 같은 간격으로 실행된다고 추정합니다. 실제 실행일을 알면 회차별 기간을 대조해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회차별 이자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한 회차의 예상이자는 ‘회차 원금 × 연 금리 × 사용기간’으로 계산합니다. 월 단위 추정에서는 사용개월을 12로 나누며, 금융기관의 실제 정산은 실행일수와 약정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회차는 가장 오래 사용하므로 이자가 가장 크고, 입주와 가까운 마지막 회차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여섯 회차의 이자를 모두 더한 값이 입주 때 정산할 후불이자 예상액입니다.

회차별 이자 = 회차 원금 × 연 금리 × 사용개월 ÷ 12

3. 금리 1%포인트 차이도 따로 확인합니다

대출 실행기간이 길고 분양가가 높을수록 금리 변화의 영향이 커집니다. 현재 금리 하나만 믿기보다 기준금리보다 1%포인트 낮은 경우와 높은 경우를 함께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트의 기본 4.31%는 한국은행이 공표한 2026년 6월 예금은행 신규취급 대출 평균을 참고한 값입니다. 특정 아파트의 집단 중도금대출 금리가 아니므로 약정서를 받으면 실제 금리로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4. 무이자와 이자후불제를 구분합니다

중도금 무이자는 사업주체가 약정된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이고, 이자후불제는 계약자가 부담할 이자를 입주 시점 등에 한꺼번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입주 전 이자 납부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무이자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계약서에서 이자 부담 주체, 금리 변동 방식, 연체이자, 입주지정기간 이후 부담과 중도상환 조건을 확인하세요.

확인한 공식 자료

법령과 금융정책은 바뀔 수 있습니다. 아래 공식 자료와 실제 계약서·금융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